BD를 위한 창업가 정신_1일차(12월 26일)
우리는 창업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.
창업형 인간은 무자본 반복 실험을 무한히 반복할 수 있는 사람이다.
우리가 무자본 창업을 해야하는 이유는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동력을 얻기 위해서이다.
이 무자본 창업의 성공 공식은
가설 세우기 + 미리 팔아보기(프로토 타입)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X 무한반복 .
구현기술. 실행력 이다.
구체적인 사례로는
1. 한강 용품 대여 사업
문제: 가게에서 물품이 없어서 용품을 못 받는 사람들 발견.
가설: 온라인 시스템이 갖춰지면 이 문제가 해결 될 것이다.
검증: 랜딩페이지 하루만에 만들어 실험 & 고증
결과: 성공
2. 학원 사업
문제: 코딩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는 기관이 없음.
가설: 코딩이 공교육화 되면 수요가 발생할 것이다.
검증: 카이스에 교실을 빌리고 설명회를 모으고 반응을 살핌.
결과: 성공. 현재. 대전에서 제일 큰 코딩스쿨
3. 노량진 음식 쿠폰 판매
문제: 노량진 사람들만의 커뮤니티 모임이 있을까?
가설: 1. 노량진에 있는 업주들은 홍보를 필요로하기 때문에
무료로 쿠폰을 발행해서 조금이라도 고객들이 더 올 수 있다고 하면
분명히 무료쿠폰을 발행할 것이다.
2. 수험생들이 재정적으로 여유로운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쿠폰이
있으면 잘 활용해서 그 매장에 또 방문할 것이다.
검증: 쿠폰 사이트를 제작하고 10명의 사장님을 모집함.
결과: 1번 가설은 성공 2번 가설은 실패.
4. 라이프 해킹스쿨
문제: 교육 시장쪽이 비대화 되는 트렌드를 읽음.
가설: 자청님과 + 와디즈를 이용하면 먹힐 것이다
검증: 와디즈로 강의를 팔고, 자청님과 협엽
결과: 가파르게 성공하고 있음.
가설을 과학 실험처럼 변인을 통해해라.
구현기술을 갖춰라.
독특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마라.
패스트 팔로워-> 모방을 해라.
감정, 니즈, 행복의 교차점을 찾아라.
가설 설정법
1) 바텀업.
작은 문제점->큰 시장 파악->솔루션. 디자인 싱킹과 유사
2) 탑 다운
시장 트렌드 파악-> 탐색-> 문제점 좁혀가기
꾸준히 불편함을 적는 습관을 들여라.
끊임없이 시장의 트렌드를 파아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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